1965년 할머니의 손으로 처음 개발된 전통 한국음식 '낙지볶음'
매콤한 무교동낙지의 원조인 박무순할머니가
45년간 지켜오던 종로 피맛골을 떠나, 북창동에서 새로이
를 열었다.




종로구청을 향한 피맛골 사거리는 60~70년대부터 '무교동 낙지골목'으로
더 알려진 곳이다.

그 중에서 '낙지센타'란 간판을 내건 '박무순 할머니'의 낙지맛은
그야말로 '무교동 낙지골'의 옛말을 그대로 간직한 아주 특별한 집이다.




과거 '무교동 낙지골목'의 향수에 젖어있던 옛고객은 물론
칼칼한 맛을 찾는 젊은 층의 입맛까지 사로 잡으며
단골 고객을 확보하였다.





그리고 2010년 경인년, 시청앞 북창동길로 옮긴 낙지센타.
예전 원조낙지볶음의 맛을 앞으로도 쭈욱 이어나갈것을 기대해본다.